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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해봤었던 고전게임 모음, (설치파일 동봉! 안보면 후회해요~!) 추억 속으로 잠겨봐요 :)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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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릴 적 제가(개인적으로) 정말 사랑했던 고전게임을 여러분들에게 가지고 왔습니다! ㅎㅎㅎㅎ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컴퓨터실' 다들 기억하시나요? PC실이라 잘 안 불렀었는데! 어릴 적에는 컴퓨터실이라고 불렀었어요. 그곳에서 정말 인기를 많이 끌었던 게임을 소개하려 합니다. 글이 다소 길어질 수 있으나, 같이 한번 동심으로 돌아가 볼까요?!

 

1. 공 튀기기

- 간단한 설명 및 특징

 첫 번째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공 튀기기'입니다. 고전게임의 명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 게임의 원래 명칭은 '바운드(Bound)'랍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제작사는 CraftM인데 아무래도 일본 회사 같아요! 제작연도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다들 어떤 게임인지 잘 알고 계시죠?!

 

이 게임의 특징이라 하면 '아주 심플(단순)함'입니다. 간단한 조작 방향키 좌, 우가 전부이지만(←,→) 플레이는 또 심심치 않는 게임입니다! 스테이지(판)로 구성되어 있어요!

 

총 20 스테이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요(현재 기준)! 어어.....려려렵......지 않ㅇ....아...

사실 어릴 적에는 엔딩을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Never ever, 보지 못했답니다. 너무 어려웠어요ㅋㅋㅋㅋㅋ 다들 공감하실 거라 예상이 되어집니당

 - 설치 파일

공튀기기.zip
0.14MB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실행을 다 거치고 업로드합니다!

 - 조작키

 이동 : 키보드 화살표 좌, 우 (←,→)

 게임 정지 : Enter

 게임 종료 & 재시작 : 스페이스바(space bar)를 누르고 화살표 좌, 우(←,→) 입력

 게임 종료 : ESC키

 

 ★ '공 튀기기'에 대한 나의 후기

  지금 다시 플레이를 해도 명작이었다. 어릴 적에는 온몸의 정신과 신경을 쏟아부어 공 튀기기 엔딩을 보려 했지만, 불가능했었다. 이제는 어렵지 않게 플레이를 하며 엔딩을 봤던 '나'.

 

 내가 이제 더 이상 어리지 않고, 나이가 많이 들었음을 인지하는 순간이었다. 고전게임을 즐기다 보면 추억에 잠겨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어느 순간 마음 한 켠이 찡해진다.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화살표 좌, 우만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스피드감과 벽 타기 묘기 등 여러 순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피카츄 배구

 - 간단한 설명 및 특징

 SACHISOFT에서 개발한 피카츄 배구입니다! 원제목은 '피카츄 비치 발리볼편'이랍니다. 어릴 적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나 특별활동 시간에 다들 해보셨죠? 아마 친구들과 이 게임을 통해 '내기'도 많이 했을 것 같은데 ㅎㅎㅎㅎ 내기가 가능한 이유는 이 게임이 2P(2players), 즉 2인용이기 때문인데요. 게임의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피카츄 배구도 방향키, 슬라이딩, 스파이크 이 세 가지 기술만 알고 있으면 간단히 플레이가 가능하답니다. 2인용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특징이에요! 점수 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플레이타임을 어느 정도로 조정할 수 있답니다~

 

 - 설치 파일

피카츄배구_한글판.exe
0.48MB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실행까지 해봤어요!

 - 조작키

 [1 player (1인용)]

 왼쪽 : ← (방향키 좌)

 오른쪽 : → (방향키 우)

 점프 : ↑ (방향키 상)

 파워샷 : Enter 키

 

 [2 player (2인)]

 왼쪽 : D

 오른쪽 : R

 점프 : G

 파워샷 : Z

 

 [특수 기술]

 슬라이딩 : ← 또는 → (D 또는 R) + Enter

 스파이크 : 공을 맞추며 Enter(Z)

 

 ★ '피카츄 배구'에 대한 나의 후기

 이제는 같이 플레이할 친구도 없다! 포스팅 준비하면서 혼자 플레이하니 쓸쓸해져만 갔다 ㅠ

 

 생각보다 이 게임 정말 어려웠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미친 수준으로 실력이 높기 때문이다;; AI주제에... 한판도 못 이겨서 너무 속상ㅜㅜㅜㅜㅜ

 

 킬링타임으로는 제격인 게임이나, 계속 지니까 짜증이 쌓이는 게임이었다! ㅎㅎ 하지만 옛 친구들과 다시 한번 함께 플레이하고 싶은 게임이었고 도트 형식의 그래픽이라, 처음엔 눈이 아팠으나 적응이 되니 괜찮았다.

 

3. 미니 서든어택(X OPERATIONS)

 - 간단한 설명 및 특징

 "라떼 is horse ! (나 때는 말이야)"를 강조할 수 있는 게임이랍니다. 저 때는 유명했던 게임이에요! 미니 서든어택으로 불리는 이 게임의 원래 이름은 'X OPERATIONS(엑스 오퍼레이션)'입니다. ㅎㅎㅎㅎ 게임의 원래 이름이 다 정해져 있다는 건, 아마 우리들이 어릴 적 멋 모를 때 우리들이 원하는 이름으로 불렀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맵이 무려 200가지가 넘습니다. 총기 종류는 특정되어있지만, 나름 현실성을 부여했는 점이 있는데요. 보통 탄창을 갈면 본래 가지고 있던 총알 수가 남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리얼하게 23/30발 장전을 하면 30/0발이 된답니다. 보통 FPS 게임이라면 30/23발이 되는 게 정상이잖아요?! 오우야;;; AI들이 멍청한 것이 단점이지만 타격감도 나름 나쁘지 않은 게임이에요!

 

 - 설치 파일

미니서든게임.zip
4.97MB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직접 실행 完

 - 조작키

 이동 : W, A, S , D / 시야 이동 : ←, →, ↑, ↓

 걷기 : Tab

 점프 : 스페이스 바

 장전 : R - 장전 전에 남은 총알은 버려집니다 (오우 리얼해)

 무기 버리기 : G

 줌 : Shift - 총기류 PSG-1, AUG에만 적용

 Auto/Semi 변경(연발과 반자동 변경) : X

 무기 교체 : Z - 예비 무기로 교체합니다.

 무기 1 : 1

 무기 2 : 2

 사격 : 마우스 왼쪽 버튼

 미션 재시작 : F12

 타이틀로 이동 : ESC - 메인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 '미니 서든어택(X OPERATIONS)'에 대한 나의 후기

 FPS 게임을 평소 즐겨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플레이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적을 모두 사살하면 미션을 성공하는 것이 원칙인 아주 단순한 총싸움 게임이지만, 조작키도 다양하고 맵도 다양해서 나름 재미가 있다. 맵마다 약간의 컨셉이 잡혀있고, 적들이 달리 나오는 게 재미있었다.

 

 서든어택에 비하면 '미니'를 갖다 붙이기도 좀 뭐하지만~ 옛날 고전게임 치고는 타격감과 사운드 그리고 무빙이 나쁘지 않다.

 

4. 바탕화면 부수기 시리즈

- 간단한 설명 및 특징

 이 게임은 굳이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바탕화면 부수기'를 모르면 (우스갯소리이지만) 간첩 아니겠습니까??ㅎㅎㅎㅎㅎ

 

 바탕화면 부수기를 시작한 후 ESC를 눌러 다양한 도구로 화면을 박살 내버리는 게임이랍니다! 스트레스 제거에 효과 만점!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시리즈가 다양하다는 것이에요! 제가 준비한 설치 파일은 오리지널과 토이 버전입니다 ㅎㅎㅎ

 

 초등학교 시절, 컴퓨터실에서 몰래몰래 깔아서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짝사랑했던 여자 친구와도 함께 플레이했던 게임이라 더욱 오래 기억이 남습니다 :)

 

 - 설치 파일

화면부수기 오리지널.exe
1.23MB
바탕화면 부수기-토이.zip
1.34MB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버전을 두 가지만 올릴게요!

 - 조작키

 도구 선택 : 마우스 우클릭 or ESC키 한번

 화면 부수기 : 마우스 좌클릭(도구 선택 후)

 종료 : ESC 두 번

 

  ★ '바탕화면 부수기'에 대한 나의 후기

 허허허허, 정말 완전 동심으로 돌아가 바탕화면을 작살을 내버렸다. 오리지널 버전을 먼저 플레이했었는데, 체감상 너무 버벅거려서 스트레스가 오히려 쌓였었다. 과거엔 어떻게 이렇게 버벅거리는 게임을 즐겨했는지 모르겠다.

 

 바탕화면 부수기를 플레이하면서 재미도 느꼈지만 어떻게 게임이 진행되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되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어떤 형식으로 바탕화면 부수기가 구현되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이미 이 생각을 가지면서 나는 늙었구나라고 판단했다.

 

 게임이 시작되면서 마지막 실행되고 있는 화면을 캡처해 그것을 여러도구로 박살 내며 진행되는 거 같다. 캡처한 화면을 보여주다니, 제작자는 천재였다.

 

5. 건물 부수기 시리즈

- 간단한 설명 및 특징

 이 게임을 만드신 분의 정확한 정보와 게임이 언제 제작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한때 플래시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들어진 수작입니다.

 

 컴퓨터실에서 남자아이들끼리 서로 모여 '건물을 몇 개 부셨는지, 점수는 몇 점인지, 동시에 시작하여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등으로 내기를 했던 게임!

 

 게임 속 bgm으로 메탈슬러그를 bgm을 차용했지만, 아마 제작자분께서 만드신 bgm 하나가 명곡입니다. 부처 버전이요!

 

 -설치 파일

건물부수기 부처버전.zip
1.14MB

 ※바이러스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방향키로 메뉴를 선택 후, Enter키가 아닌 Z키로 선택해야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조작키

 점프 : ↑ (방향키 상)

 방어 : ↓ (방향키 하)

 옆으로 움직이기 : ←, →(방향키 좌, 우)

 공격 : Z

 필살기 : X

 종료 : ESC

 

★ '건물 부수기'에 대한 나의 후기

 이 게임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무엇이 원작인지 머릿속으로는 중요했으나 내 몸은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키보드에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면서 자세가 잡혔다.

 

빨리 포스팅해야 하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어려웠다. 옛날 실력만큼 잘 안 나오는 것 같았다. 

 

 게임 속 브금이 너무나도 좋았다. 플레이 중 필살기를 쓸 때면 쾌감 속으로 빠져들었다. 촤라라라라락, 건물이 반으로 갈라지면서 부스러기가 되는 느낌! 플래시 게임이 이토록 재미있었던가!

 


 오늘은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공들여 포스팅을 해보았어요! 여러분, 여러분들의 추억 속에는 어떤 모습들이 담겨있나요? 저는 어릴 적부터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해서, 오늘의 글을 포스팅하는 내내 얼굴에서 웃음꽃이 사리지지 않았답니다.

 

 우리 기술을 공부할 때, 컴퓨터실 한 번쯤은 다 갔었잖아요?! 오늘 소개해드린 게임 중에서 기억에 남는 추억의 게임이 있나요?! 만약 하나라도 있었다면, 저는 이번 포스팅에 만족합니다 ㅎㅎㅎㅎㅎ

 

 어릴 적, 눈과 귀와 그리고 손을 사로잡았던 추억의 게임. 사실은 어릴 적이나, 지금이나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 아닐까요? 불금, 술로 지새우지 말고 추억 속에 잠겨 게임을 한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재미있고 즐거운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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